1. 2010/11/03 역류성 후두염이란 ?

역류성 후두염이란 ?


역류성 후두염이란 ?


역류성후두염이란 위의 내용물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와 후두를 자극하여 발생됩니다.

위의 내용물 중에는 위산이라는 비교적 강한 산성소화물질이 분비되고 이것은 위점막 이외의 점막에는 상당히 자극을 가해 쉽게 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위산이 식도까지만 역류되고 후두까지는 도달하지 않는 경우는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만성적으로 목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가래를 뱉고 싶지만 기침을 해도 나오는 것이 별로 없고 목소리가 쉽게 피곤하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타는 느낌과 냄새가 심하고 특히 아침의 음성변화가 심합니다.

진단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내시경이나 후두경으로 후두를 관찰함으로써 가능하고 확진은

식도운동성검사와 식도의 산도를 측정하는 24시간 산도측정검사가 있습니다. 이런 확진을 위한 방법들은 다소 번거롭지만 가장 확실한 검사법입니다.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가 우선이고 일부의 경우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수술을 시행합니다.

인후두역류질환(Laryngopharyngeal reflux disease)은 어떤 원인에 의해 위 내용물, 특히 pH가 낮은 산성물질이 식도로 올라와서 정상적으로 중성pH인 목(인두)을 오염시켜 여러 가지 증상, 예를 들면 목이 아프다든지, 가슴이 답답한 경우 또는 목이 뻐근하거나 목소리가 변하거나,가래가 나오며 기침을 자주 하게되는 질환을 일컫는 말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자기는 위장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현대인에 있어 조금씩의 위염증상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신물이 자주 올라오거나 식사 전, 후에 복부 팽만이 있거나 약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거나 하는 증상이 위염을 의미하고, 아침에 속이 쓰려서 잠을 깨게되는 경우는 그 증상이 심한 경우입니다. "나는 위가 괜찮을 것이다"하고 착각하지 말고 한번 검사를 해 보심이 현대인의 지혜이겠지요.


역류성 후두염의 증상

●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

● 아침에 특히 목이 쓰리듯 아픔

● '음-음' 하면서 목을 가다듬어도 개운치 않음

● 가래는 적지만 만성적인 기침이 계속됨

● 목소리가 쉽게 잠김

●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

위와 같은 불편한 느낌을 가지지만 진찰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는 분들은 위식도 역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를 일으키는 유발 인자

(1) 음식물

●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우유 ● 토마토로 만든 제품, 양파

● 커피(카페인 없는 커피도 포함), 홍차 ● 맥주, 술

● 기름기 많은 음식 ● 쵸코렛

● 껌, 캔디, 목캔디


(2) 약물


● 칼슘채널억제제(항고혈압 약제) ● 모르핀

● 도파민 ● 다이아제팜(진정제)

● 바비츄레이트(항경련제) ● 테오필린(천식약)


(3) 기타


● 임신 ● 몸에 꽉 끼는 옷이나 벨트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는 습관 ● 비만

● 담배


역류성 후두염의 진단

이런 저런 이유로 인후두역류질환이 있을 경우 보통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아니면 내과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정상"이라고 하거나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인후두역류질환이란 최근에 확립된 것으로 90년대 초에만 해도 대부분 "신경성 인두염"이나"건강염려증"등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내시경술의 발달과 24시간 double probe pH monitoring이라는 검사가 개발되어 이 질환을 확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검사는 종합병원에 오셔야 가능한 검사입니다.


내과적 검사

위내시경 검사, 식도내압 검사, 24시간 식도 산성도 검사(환자분이 검사에 불편을 느끼실 수 있으나 위식도역류 진단에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과적 검사 및 방사선 검사

목에 무엇인가가 걸린 듯한 느낌을 가지신 분들은 위식도 역류 외에 건강염려증이나 우울증, 경추부 이상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는 정신과에 의뢰하여 인성검사를 하기도 하며 경추부 X-선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류성 후두염의 치료


세 가지 요소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첫째, 생활치료입니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허리를 졸라매는 옷을 입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구부린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 또는 침대를 약 10cm 높게하여 잠을 자고, 술, 담배는 절대적으로 해롭습니다.


생활방식 개선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체중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미료를 많이 넣은 음식, 지방, 토마토, 양파, 구연산, 후추, 포테이토칩과 튀김 등은 안 좋습니다.기타 쵸콜렛, 땅콩, 패스트리, 올리브 등도 위식도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 식도에 자극을 주는 맵거나 짠 음식을 피하세요

술, 담배, 커피는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커피는 위산 분비 역시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맛이 강한 사탕이나 껌, 목을 시원하게 하는 캔디도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 전 3~4시간에는 드시지 마세요. 취침시 머리맡을 높이세요. 주무실 때 머리를 편편하게 하고 주무시면 증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머리를 높이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높이는 10~20cm이며 베개를 두세 개 겹쳐 베시면 됩니다.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주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지 마세요. 여자 분들은 거들을 하지 마시고 남자 분들은 벨트 대신 멜빵을 매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대 벨트는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식 호흡이나 횡경막을 이용하는 호흡법을 연습하세요.

몸을 굽히는 행위를 하지 마세요. 정원 손질이나 무거운 물건을 힘주어 들어올리는 운동, 몸을 굽히는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둘째는 식사 습관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며, 식사 중간에 간식을 먹지 말 것이며,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위(stomach)에게도 휴식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커피, 콜라, 사이다, 홍차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위와식도사이의 괄약근을 열어주는 작용을 하여 위산의 역류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이 괄약근을 좁혀주는 역할을 하므로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는 약물치료입니다. 장운동을 증가시키는 약제가 중요하며, 제산제와 그 외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약들이 있는데 이는 전문의와 상의해야겠지요. 이외에도 심할 경우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기도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지켜져야 하며,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으면 별로 효과가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분은 계속 야근을 하며 새벽마다 야참을 먹고 줄담배를 피우면서 약은 또 꼬박꼬박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편으로 못으로 손등을 찌르면서 약을 바르고서는 "왜 이렇게 상처가 안 나을까?" 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를 잘 지킬 경우 약 한 달이 지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길게는 6개월까지 갈 수 있습니다

역류성 후두염, 생활습관 고쳐야
허웅·허준 이비인후과 허준 원장

 
소화기 질환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질환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역류성 후두염이다.
역류성 후두염은 보통 위식도 역류증이라고 일컫는 질환으로 구토와는 상관없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강한 산성 성분인 위산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와서 후두를 자극하여 생기는 병이다.
위산은 강한 산성소화물질로 위(渭)에만 있을 때에는 소화를 돕는 좋은 물질이지만 식도나 후두의 연한 점막에 접촉이 되면 쉽게 화학적 자극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목에 이물감이나 통증을 느끼게되고 가래를 뱉고 싶지만 기침을 해도 나오지 않고 목소리가 쉽게 변하며 잠기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구취가 나고 만성기침, 잦은 트림, 속쓰림,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이런 증상은 전체 인구의 약 50%가 간헐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간과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병원에서 진단을 받더라도 `정상'이나 `신경성 인후염', `건강 염려증' 등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질환의 유병율은 그 어떤 질환보다 발생 위험성이 높다.
그러나 역류성 후두염을 방치할 경우 축농증이나 중이염, 만성인후염은 물론, 각종 성대질환의 원인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후두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역류성 후두염은 후두 내시경으로 후두, 인두, 식도입구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또 식도 방사선검사, 식도 내압검사, 방사성 동위원소검사, 산 살포검사, 24시간 산성도측정법 등의 특수검사가 진단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특수검사는 환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후두내시경으로 관찰한 후 증상이 의심될 경우에만 약물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이 질환의 대부분의 발생원인은 불규칙한 식사 및 잘못된 생활패턴이므로 이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식사 및 생활요법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를 한다.
음주와 흡연을 피한다.
목에 뭔가 걸린듯 한 느낌이 들 때는 헛기침을 하지말고 물을 마신다.
저녁식사 후에는 물과 약 이외의 식품 섭취는 금한다.
저녁식사 후 3~4시간 이후에 수면을 취한다.
저녁식사 후 1시간 이상은 앉아있거나 서있는 것이 좋다.
잠을 잘 때는 상체가 약간 높게 눕이도록 한다.
속옷이나 허리띠는 느슨하게 입는다.
몸을 많이 굽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먹는다.
식도나 위에 자극을 주는 맵거나 짠 음식을 피한다.
튀긴 음식이나 초콜렛, 땅콩, 비계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조미료가 많은 음식과 커피, 탄산음료 등은 먹지 않는다.
적절한 체중유지를 한다.
△약물요법
전문의와 상의하여 식도운동을 증가시키는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제산제 등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약물을 1~2주 투여하면 증상에 호전이 있으며, 심한 경우 6개월 정도 치료하면 된다.
역류성 후두염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 및 생활요법이 약물요법이 동시에 이루어져야만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역류성후두염,내 목소리가 달라졌다!
 
 
보통 회식이나 망년회를 하게 되면 술을 마신 후 노래방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같은 음주문화로 인해 코골이를 앓게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골이의 원인은 바로 역류성 후두염 때문이다. 술은 위산을 역류시켜 역류성 후두염을 부른다. 이는 후두를 자극해 수면무호흡과 코골이를 더 악화시킨다.

보통 코골이는 보통 상기도가 막혀 일어나는데 알코올을 섭취한 뒤 고성을 지르면 후두에 염증이 생겨 더 심해지는 것이다.


음성전문치료기관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역류성 후두염을 앓는 환자의 약 35%가 코골이 증상을 보인다”며 “코골이는 수면 무호흡증, 조간 두통 등을 만들어 피로를 누적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어떻게 발생하나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위장의 연동운동을 방해해 위장관의 이상수축을 일으킨다. 이는 곧 위산 역류로 이어진다. 그동안 알코올을 통한 음성변화는 혈관확장작용과 근육의 이완작용으로 성대 점막 충혈 및 발성에 관여하는 후두근의 이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술이 아니더라도 담배를 피거나 초콜릿 등 자극성 식품을 섭취했을 때 위액이 역류하면 성대를 자극해 역류성 후두염이 얻을 수 있다. 역류성 후두염으로 부은 성대는 특히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해 위험하다. 수면무호흡증은 조간 두통 등으로 이어져 피로가 누적되는 현상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역류성 후두염은 비감염성 후두염으로 인해 쉰목소리, 기침, 음성피로, 이물감, 과도한 헛기침, 발성장애, 경도의 삼킴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노래방에서 고음의 노래를 부르게 되면 염증이 심해진다. 성대근 또한 근육이므로 피로한 경우에는 더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 일단 목소리가 낮아진다. 프라나이비인후과가 25∼33세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알코올을 섭취했을 경우 남자의 목소리는 120Hz에서 117Hz, 여자는 242Hz에서 223Hz로 낮아졌다. 목소리가 낮아진 상태에서 고음의 노래를 부르면 후두부의 부종을 더 발생하며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까지 나타난다. 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크게 반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하면 무호흡증으로 발전

이처럼 역류성 후두염이 발생하면 수면 무호흡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코를 골면서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면 무호흡증으로 본다. 무호흡증은 저산소혈증을 유발시킴으로써 수면 중 더욱 심한 코골이를 만들고 주간기면, 조간두통, 무호흡, 집중력 저하 등의 수면장애 증상들을 부추긴다.


역류된 위산은 상기도 점막을 자극해 부종을 부르고 분비물이 증가하면서 수면 무호흡으로 발전한다. 또 위산은 여러 가지 신경반사들을 야기해 기관지 경련이나 후두경련 등 기도변화를 일으켜 수면 무호흡에 영향을 준다.


실제 역류성 후두염으로 진단 받은 환자 중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관련 증상이 동반된 환자 34명을 조사한 결과 역류성후두염 치료가 코골이, 무호흡증의 증상을 개선시켰다. 역류성 후두염을 방치할 경우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발전하고 이는 후두암이나 심각한 심폐혈관계 질환, 돌연사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어떻게 예방하나

일단 과식, 폭식하지 않아야 한다. 음식물을 섭취할 때도 카페인 음료, 유제품, 밀가루 음식, 향료가 들어 있는 것을 가급적 줄인다. 또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음식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고 바로 누워 자면 음식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잠 잘 때는 상체가 하체보다 높게 하고 가급적 옆으로 누워서 자도록 한다. 평소에는 너무 무거운 것을 들거나 배를 조이는 옷을 입지 않는 것도 좋다.


후두암은 남성이 여성보다 10배 정도,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20배 정도 많다. 40대 이상 흡연자가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계속되면 정밀검사를 받는 게 좋다. 초기에 발견하면 레이저 치료 등으로 80∼90% 정도 완치가 가능하다.


급성 후두염이 발생했을 때는 1∼2주간 소리를 줄이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목의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면 상태가 호전된다. 2주가 지났는데도 후두염이 나아지지 않으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게 좋다. 특히 감기나 감기약은 위장관운동을 방해해 역류성후두염을 발생킨다. 이후 성대에 굳은살이 생기는 성대결절 또는 성대 점막 주변 모세혈관이 터져 물혹이 생기는 성대 폴립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심해져 성대결절과 폴립이 발생했다면 정상 성대로 되돌리는 수술을 한 뒤 음성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내시경과 레이저를 이용해 결절이나 폴립을 제거한 후 간혹 보톡스 주사를 쓰기도 한다.

- 미소사랑 펌~  -

 

2010/11/03 16:44 2010/11/03 16:44
노루궁뎅이버섯 후기 제공<한국마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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