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에 도움이 되는 음식


위궤양에 좋은 음식


<증 상>

식 후 30분쯤 명치부위가 쓰리고 아프며 이때 음식을 섭취하면 잠시 동안 통증이 없이 편하다가 다시 통증이 지속되고 음식물이 위로부터 십이지장내로 배출되면 다시 통증이 사라지는 주기적인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 인>

위 점막이 헐어 점막뿐만 아니라 근육층까지 궤양을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스피린, 담배, 알코올 등은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늘 긴장해 있거나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생기는 것으로 심신피로, 정신적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예 방>

어떤 음식을 먹든지 소식을 기본으로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그리고 꼭꼭 씹어 먹고 너무 찬 음식이나 뜨거운 것은 식혀먹거나 살짝 데워서 먹도록 합니다.

<위궤양에 좋은 음식>

1. 노루궁뎅이버섯 - 노루궁뎅이버섯은 위벽에 분포하고 있는 가는 혈관에 대한 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함으로써 소화를 촉진시키고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과 같은 세균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시키기는 작용을 한다. 또한 위의 상피 세포를 보호하여 염증을 일으키지 않게 하여 위궤양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2. 호박죽 - 호박은 열매, 꽃, 잎, 씨앗에도 풍부한 비타민과 카로틴이 들어있고 전분질도 함유되어 있어서 익혀서 먹더라도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습니다. 약용으로 할 때는 호박죽이나 찜으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3. 순채 - 순채의 미끈미끈한 다당류는 위의 점막과 비슷하여 위벽을 보호해주며 몸의 면역을 높이는 작용을 하고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어 장암이나 식도암에도 약효를 나타냅니다. 주전자에 순채와 물을 같은 양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 뒤 식혀서 소주잔으로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면 됩니다.

4. 음양탕 - 반 컵의 물을 끓여 다시 잔에 담은 뒤, 반 컵의 찬물을 부어 한 컵을 만들어 마십니다.(냉온수기를 이용 하면 편리 합니다.) 위궤양뿐만 아니라 모든 속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숙취에도 좋습니다. 공복에 냉수 드시지 마시고 음양탕 드세요.


< 주의하여야 할 것 >

1. 위 점막을 자극하는 식품은 피합니다.
2. 탄수화물이 많고 소화흡수력이 좋지 않은 라면, 짜장면류를 피합니다.
3.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합니다.
4. 위에 정체시간이 짧고 진통작용이 가능한 식품을 골라 먹습니다.
5.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음식과 흡연을 피한다.
6. 부신피질 호르몬제,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같은 약물 사용은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010/11/19 11:18 2010/11/19 11:18

위궤양의 치료와 위장의 효과적인 관리법


위궤양의 치료와 위장의 효과적인 관리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구식 식생활의 습관들이 증가하면서  소화성 위궤양이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전통적인 식생활의 변화가 현대인들에게 위궤양을 가져다 주고 있다. 후추가루와 고추, 각종 화학 조미료와 자극성 양념들, 설탕, 그리고 커피, 콜라, 차와 같이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것들 역시 위를 자극한다.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위의 산도가 증가되므로, 위궤양 환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준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장 내의 산도가 떨어지는데, 이 경우 위장의 적정 산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산이 위장에 분비되어야 한다. 이로 인해서 음식이 완전하게 소화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을 위장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결과가 초래되며, 결과적으로 위장은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하게 된다. 다음과 같은 한가지 원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사 중에는 물을 먹지 말고, 식사와 식사 사이의 공복에 물을 마실 것.”

위궤양 환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한가지 사실이 있는데, 그들은 하루에 조금씩 여러번 식사를 함으로써, 위산이 위벽을 갉아먹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위산은 위장 안에 음식이 존재할 때에만 분비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상식처럼 알려진 생각은 오히려 위장에 해를 가져오는 것이다. 일단 식사를 했으면, 다음 식사 시간까지 어떤 것도 위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때 식사와 식사의 간격은 적어도 5시간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원칙은 위장으로 하여금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 후에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음식이 들어오기 전에 보급품을 받을 수 있는 여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다.


 식사 시간이 되기 전에 한조각의 사과나 한모금의 과일 쥬스라도 위장에 들어가면, 위장과 내장, 간, 담낭, 췌장으로 구성되어 있는“큰 공장”이 작은 음식 덩어리를 소화시키기 위해서 가동된다. 지방이 많이 포함되지 않은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였을 경우, 위장이 완전히 비기까지 3-6시간이 소요된다는 시험 결과가 있다. 그러나 식사 시간에 먹은 음식이 미처 소화되기 전에 간식을 하거나 두번째 식사를 하였을 경우, 첫 식사 때에 먹은 음식의 잔여분이 최고 14시간까지 위장에 남아있게 된다. 이러한 경우, 위장은 매우 극심한 혹사를 당하게 된다.

간식으로 인해서 음식물이 위장 안에서 필요 이상으로 오래 동안 머물러 있게 되면, 여러가지 원치 않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첫째, 위장 안에서 완전하게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의 중심부에서 박테리아들이 쉽게 생성될 수 있다.  만일 위장이 효과적으로 일하지 못하면, 소화에 필요한 펩신과 산의 양을 조절할 수 없게 되어서,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양의 펩신과 산이 위장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만일 너무 많은 펩신과 산이 위장 안으로 분비되면, 이것은 위벽을 상하게 한다. 또한 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소화를 위한 화학 성분들을 만들어 내는데에 지나치게 많이 소모됨으로써 , 피곤과 무력감이 생긴다.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배가 고파서 무력감을 느끼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어서, 또 다시 음식물을 먹게 된다. 이미 과로한 상태에 있는 위장은 계속해서 들어오는 음식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쉴사이 없이 일해야만 한다. 이런 식으로 혹사당한 위장은 결국에는 염증으로 인하여 붓게 되고 위궤양이 생기게 된다.  만일 너무 적은 소화액이 분비되면, 길게 연결되어 있는 음식 미립자들을 가장 작은 크기로 완전하게 분쇄하지 못하게 된다. 불완전하게 분쇄된 중간 길이의 음식 미립자들은 형성은 혈액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그 결과, 두통이나 감기에 잘 걸리게 되며, 쇠약한 체질을 갖게 된다.


한번은 150세를 넘어선 할머니에게 장수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그 할머니는 대답하기를,“나는 배가 고프지  않을 때에는  어떤 것도 입에 넣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입에 들어간 것은 그것이 물죽이 될 때까지 씹고 또 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훌륭한 위장 관리법이 어디에 있겠는가! 만일 배고픈 경우에만 무엇을 먹으며, 배고픔을 면할 수 있을 정도의 음식물을 섭취한다면, 그리고 식사 후 5시간 이상이 지나야만 배고픔을 느끼도록 우리 몸을 훈련시킨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힘과 생명력을 얻게 될 것이다. 피로에 관한 90% 이상의 이유가 과식에 있다는  매우 놀라운 의학 보고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물을 적절하게 씹지 않는다. 내가 의과 대학생이었을 때, 나는 수많은 시체를 해부했던 경험이 있는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았기 때문에 소화되지 못한 음식 덩어리들이 대부분의 시체의 위장 속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여러분들의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안에 가득 음식을 넣었을지라도, 5-6번 이상을 씹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제대로 씹히지 않은 큰 덩어리의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갔을 경우, 그것을 작은 창자로 보낼 수 있을 만큼 작은 알갱이들로 분쇄하기 위해서는 훨씬 강력한 소화액이 요구된다. 우리가 맛있게 먹은 음식물로부터 얻게 되는 유익은 음식물의 양에 비례하기 보다는 음식물이 입안에서 씹혀지는 시간에 비례한다는 것이 소화의 원칙이다. 위장이 불평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적은 양의 음식물을 입안에 넣고, 그것이 크림처럼 될 때까지 씹는 것은 체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부드러운 운동은 내장의 소화를 증진시키고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지만,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내장의 움직임을 감소시키며 소화액 분비를 감소시킨다. 식사 후에, 우리는 부드러운 육체 활동 즉, 설겆이, 산책 등을 함으로써 소화를 도울 수 있다.


위장을 자극하고 부담을 주는 것들


1. 후추가루, 매운 고추, 그리고 자극성 양념들

2. 식초와 식초가 첨가된 음식물(마요네즈, 토마토 캣찹, 겨자, 오이 피클 등등)


3. 제조 과정에 있어서 발효나 썩히는 과정을 거친 식품들(치즈, 간장, 그리고 이와 유사한 식품류)


4. 베이킹 소다(베이킹 파우더)를 사용하여 만든 식품들(거의 모든 과자류, 쿠키, 도우넛, 그리고 빵 종류들)


5. 카페인(커피, 차, 콜라), 니코틴(담배), 테오브로민(쵸콜렛).


6.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것( 식사 중에 마시는 물은 소화를 지연시키며 위장 속에 음식물이 더 오래 동안 잔존하도록 만든다. 식사 중에는 음료수, 스프, 쥬스, 그리고 우유 등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위장 안에서 소화되지 않은채 남아 있는 음식물들은 위궤양이나 위염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이다. 더구나 우유는 많은 양의 락토우스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우유와 설탕으로 만든 유제품들은 소화 과정에서 발효되고 유독한 화학물질을 생성해 낸다. 우유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7. 늦은 저녁 식사(저녁 식사는 과일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위장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은 많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8. 과식. 각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운동량이 부족한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현재 자신들이 먹는 음식량을 절반이나 2/3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9.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않는 것. 너무 빨리 먹는 것.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입에 넣으면 충분하게 잘 씹을 수 없으므로, 숫가락이나 포크의 1/3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10. 고기, 기름,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식. 농축된 단백질 음식은 위장에 부담을 준다.


11. 과일과 야채를 함께 먹는 것. 특히 위장이 이미 약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과일과 야채를 함께 먹는 것은 위에 부담을 준다. 또한 우유와 설탕, 우유와 계란, 설탕과 계란을 배합한 음식물들을 피해야 한다.


12. 잘 익지 않았거나, 지나치게 익은 과일.


13.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


14. 식사 시간 후, 5시간이 지나기 전에 두번째 식사를 하는 것.


15. 흰밀가루나 흰쌀로 만든 식품.


위궤양에 유익한 5가지 식물

 

1. 요리하지 않은 신선한 양배추와 레터스(lettuce).
2. 아침 공복에 노루궁뎅이버섯생액상을 30㎖ 마신다.
3. 매일 2개 이상의 삶거나 구운 감자(기름에 튀긴 것은 안됨).
4. 매 식사 때마다 4-6개의 잘 익은 올리브.
5. 아몬드, 좁쌀.

[출처] 위궤양의 치료와 위장의 효과적인 관리법

2010/11/03 16:11 2010/11/03 16:11

헬리코박터는 무엇일까요?

 
헬리코박터는 무엇일까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er pylori)는 인체 내에 감염이 되어 위 내에 살면서 만성염증과 웨궤양, 십이지장 궤양과 위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균입니다.

연령별로 차이는 있으나 우리나라 성인의 약 60-70%가 헬리코박터 균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헬리코박터 균이 있다고 모두 다 위암이나 궤양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헬리코박터 균은 1급 발암인자로 위암의 발생과 궤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기위암 수술 후나 궤양이 있는 환자의 경우엔 반드시 치료 해야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리코박터의 제균요법
헬리코박터는 일단 위 내에 감염이 되면 치료를 하지 않는 한 평생 감염이 지속되게 됩니다. 시중에 알려진 야쿠르트나 다른 보조식품으로는 균이 죽지 않으며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를 동시에 병합 투여하는 요법만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1차 제균치료는 7일간 아침과 저녁 두 번 약을 복용해야 되며 헬리코박터가 균이기 때문에 균을 죽이기 위하여 고용량의 항생제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들어가는 항생제로 인하여 위장장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의 제균치료의 부작용
피부발진, 입맛이 씀, 구역, 구토, 복통, 배가 부글부글, 설사… ->30%에서 발생
 
 헬리코박터의 제균치료시 주요사항
제균 치료 시에는 항생제가 들어가기 때문에 불규칙적으로 복용 시에는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오히려 내성균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기간 중에는 규칙적으로 약을 빼 먹지 말고 복용해야 합니다.
 
 헬리코박터의 제균치료 효과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의 치료 효과는 약 80%정도로 치료를 받은 환자 10명중 8명은 균이 죽으나 2명에서는 균이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균이 죽었는지 여부는 제균치료 1개월 후 내시경 또는 요소 호기 검사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후 재발률은?
2-10%에서 1년 안에 헬리코박터에 재 감염 될 수 있습니다.
 
☞ 위 십이지장 궤양과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


헬리코박터균이 증명되기 이전에는(1982년에 처음 보고됨)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중 난치성, 재발성 궤양이라는 진단명이 흔하였고, 이에 대한 치료도 의료 분야의 난제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위장 점막에 감염된 헬리코박터균이 위궤양과 십이지장 궤양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고,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면 위궤양 및 십이지장 궤양의 재발률이 5% 이하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기 시작했다. 급성 위염 및 만성 위염에서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치료가 임상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많지만,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에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2010/11/03 16:03 2010/11/03 16:03

위 십이지장궤양의 원인과 증상

위 십이지장궤양의 원인과 증상

위 십이지장궤양

정의

소화성 궤양이란 소화기관의 점막이 헐어서 점막아래 부분까지가 드러나게 되는 경우를 말하며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 어디에나 올 수 있으나 보통 위(위궤양)와 십이지장 (십이지장 궤양)에 잘 나타난다. 이보다 약하게 점막에 염증만 있는 경우를 위염, 십이지장염이라 한다.

종류

소화성궤양에는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이 있는데, 통틀어 위십이지장궤양이라 한다.


[위 십이지장궤양의 원인과 증상]


위궤양의 발생원인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며, 그 다음으로는 식생활을 들 수 있다. 식생활 중에서는 우선 불규칙한 식사,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는 급한 식사습관, 카페인이 든 음료나 술의 과다섭취, 지나친 향신료의 사용, 외식 등에 의한 과식과 편식에 의한 영양소 섭취 불균형 등을 들 수 있다. 그 외에 해열제, 항생제 등의 약물남용이나 지나친 흡연 등도 원인이 된다. 또 위산과 위액의 분비가 많거나, 위벽이나 십이지장벽의 보호작용이 약할 때도 궤양은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신트림이 자주 나오고 위가 더부룩하며, 식후 1∼3시간이 지나면 위가 쓰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공복시나 야간에 위가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이 아프며, 가슴이 쓰리고 아프기도 한다.

궤양의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며 십이지장이나 그 주변에 생긴 경우는 공복 때 통증이 일어나고, 식후에는 완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식도와 위의 분문부에 생긴 위궤양의 경우 식후의 동통이 특징이다.
  또, 궤양의 통증은 30분 이상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기적으로 매일 나타나고, 수 주간 계속 되다가 그 후는 한 동안 소실된다.

그러나, 수개월, 수 년 후에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위 십이지장궤양을 진단]


소화성 궤양의 진단법 중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진단법은 크게 내시경 사용 여부에 따라 내시경적 및 비 내시경적 방법으로 대별된다.
진료 초기에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빨리 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치료받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성 궤양을 진단하는데 예민하고 특이하며 안전한 방법이다. 위궤양의 경우, 95%이상에서 병변 유무를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다. 양성궤양으로 보이는 병변도 암일 경우가 있으므로 양성임을 확인하기 위하여 궤양이 치유되었는지 추적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란?>
1982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가 발견된 후 이제는 소화성 궤양의 치료도 획기적으로 변했다. 그러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소화성 궤양의 직접적인 원인일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전세계 인구 중 60% 정도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감염되어 있는데도 소화성 궤양은 1년에 1% 정도로 극히 일부분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부학자들은 씨 뿌린데 전부 싹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씨도 좋고, 토양도 좋아야, 싹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소화성 궤양 환자에서 궤양이 치유된 후 1년 뒤 재발률이 50~80%로 높은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박멸하면 재발률이 5~10%로 현저히 감소하는 것도 이러한 개념이 잘 통한다고 한다.


[위 십이지장궤양의 치료와 재발]


대부분의 궤양 환자들은 2년 이상 오래된 증상을 호소하며, 증상 기간이 길수록 내과적 치료에 반응이 좋지 않다. 위 십이지장 궤양 모두 원인이 제거되기 전에는 자주 재발한다.
증상과 관계없이 재발하고, 증상만으로는 궤양 상태에 대해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로 궤양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다.
치료는 제산제, 위산 분비 억제제, 점막 보호제 등을 사용하는 약물 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단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궤양을 유발하는 약물을 남용하지 말고,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소화성 궤양은 주치의의 지시대로 따르면 치료될 수 있으며 재발도 줄일 수 있다.

2010/11/03 15:40 2010/11/03 15:40
노루궁뎅이버섯 후기 제공<한국마시몽>


※노루궁뎅이버섯 전문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