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치매

알츠하이머병치매

고령화(통계적)
  나이가 65에서 74세일 경우 약 3%가 알츠하이머 환자이고  75에서 84인 경우는 19%  85이상인 경우 47%가 알츠하이머 환자이나전문가들이 예측하건대 2020년에서 65세이상 인구 중 약 7%, 2050년에서 약 15%가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노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보스톤대학 연구진에서 발표한 자료에는 90세가 넘으면 이병에 걸릴 확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혈통, 유전자
 1996년 연구보고에서 보면 양쪽 부모가 알츠하이머병 치매병에 걸렸던 사람은 한쪽 부모만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렸던 사람보다 1.5배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위험하고 양부모가 모두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는 무려 5배정도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어떤 유전자 변이가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관련되어 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클로모솜 1, 14, 21 유전자의 변이가 있는 가족들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매우 위험도가 크다. 클로모솜 21 유전자는 아밀로이전단계 단백질 (APP)에 관련된 0유전자인데 이 유전자의 이상으로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에 이상이 생겨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저항력이 있는 인자에가 있는 것으로 택사스대학 병원 연구팀이 발표하였는데 조사한 사람들 중 체로키인디안 혈통을 많이 갖고있는 사람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더 위험하다
 연구보고에 보면 93세 이상 여성은 남성보다 13% 정도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나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환경, 문화적 요소 일란성 쌍둥이일 경우에도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이 걸리는 나이는 최대 15년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경우에서 주변환경에 따라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이 발현되는 시기가 다를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1996년에 연구 보고된 것을 보면 하와이에서 사는 미국이민 일본인과 본국 일본에 사는 일본인 400명을 조사한 결과 30년 동안 떨어져 산 두 그룹간의 알츠하이머병 발명 퍼센트가 미국하와이에 이민온 일본사람은 9.3%가 치매 환자이고 그중 5.4%는 알츠하미머형 치매 환자였고 본국에서 살았던 일본인은 3.2%가 치매병에 걸렸으며 그중 1.5%만이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로 밝혀졌다. 즉 주위환경 및 문화적 차이점으로 말미암아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릴 확률도 달라질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해야 할 점은 두 그룹간의 식생활에 차이점이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만 한다.

 

 아포리포 단백질 E-e4(APOE)
 클로모솜19에 있는 유전자는 APOE단백질 합성에 관련되어있다. 최근의 연구결과 이 부분의 자연발생적 변이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병 발병과 매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APOE 유전자는 네 가지 대립유전자 ; e, e2, e3, e4로 나타나는데 모든 사람의 APOE유전자는 두 그룹의 3개의 대립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DNA상에서 서로 다른 대립유전자 조합의 경우의 수는 6가지가 될 수 있는데, e2대립유전자가 들어있는 경우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병 위험을 감소 시키며, e3는 보통정도의 위험요소를 갖고 있고, e4는 1개만 존재해도 알츠하이머형 치매병 발병확률이 2배로 증가하고 만약 2개의 e4 대립유전자가 있으면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릴 위험은 8배에서 10배로 증가한다. 이 단백질은 또한 심장질환에 중요한 위험요소가 되는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련되어 있고, 아밀로이드와 결합하여 플라크를 형성하는데도 관련되여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로서는 APOE 대립유전자 검색 결과 2개의 e4인자를 갖고 있는 경우에도 80대 까지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유전자 검색 결과만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진단을 단언 하기는 어려운 형편이다.

 

 항산화성 영양소 결핍
 산소는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산소 중에는 보통 전자가 짝을 이루고 있는 산소(3O2)와 짝을 이루고 있지 않은 산소(1O2)가 있는데 생체내에서 3O2가 생화학적반응을 일으키면 1O2로 변화되고 이 변화된 산소는 세포를 죽이는 독성이 있다. 또 다른 형태의 산소는 라디칼 상태의 산소로 보통 노화에 깊이 관련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형태이다. 이러한 자유라디칼 형태의 물질은 항산화성 영양소 즉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케로틴(당근)등이 이들 자유라디칼물질의 독성을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인데 이러한 항산화성 물질의 결핍을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중증이 아닌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에게 항산화제를 6개월동안 투여한 결과 타크린(치매치료제)보다 부작용이 없고 기억력은 월등하게 좋아졌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머리 부상
 머리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든 사람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는 증거가 있다. 심장 질환, 뇌일혈, 고혈압 심장질환, 뇌일혈, 고혈압 같은 질환은 혈관계에 손상을 주는데 이는 뇌혈관계에도 손상을 입힐 수 있고 이 결과 뇌세포의 괴사를 야기하면서 알츠하이머형 치매병에 걸릴 위험을 높여주게 된다.

 

 수술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큰 수술을 할 경우 전신 마취를 할 때 수술후 일주일 후에 약 26%환자에게서, 혼란, 기억력상실, 집중력상실 등의 현상이 나타났다. 3개월후 약 10% 가량의 환자에게서 똑같은 증상이 보고 된바 있다. 전신마취와 기억력 상실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증상 및 치매정도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들이 나타내는 증상으로 첫 번째는 기억력 상실, 성격변화등이 나타난다. 또는 쉽게 피로하고, 쉽게 화내고, 걱정이 많으며 우울증 증상을 나타내며 말이 적어지게 된다. 새로운 변화에 잘 대처하지 못하여 익숙한 길을 잘 따라가지만 새로운 길로 갈 때 곧잘 길을 잃어 버리게 된다. 대화중에 자주 머뭇거린다. 자주 기억력 실수로 인한 사실을 부정한다든지 어떤일이나 다른 사람들에 실수를 떠넘기려 한다. 좀더 병이 진행 되면 기억력상실이 악화되고 계속 반복하여 같은 질문을 한다. 그리고 올바른 결정을 하지 못하고 가족이 인상적인 일을 도와주려고 할 때 매우 화를 낸다.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되고 운전장애물에 대한 반응을 빨리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 이 단계로 병이 진행되면 오래된 친구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사회적 활등이 어려워져서 사회적으로 더욱 고립 되게 된다. 알츠하이머형 치매병 말기 증상으로는 육체적 능력을 상실하여 옷 입은 상태로 목욕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된다. 자주 가족 및 자신을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걷지도 못하게 되고 접촉 감각도 완전히 상실하게 되어 타인의 지속적 간호가 필요하게 된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증상 점검 사항

 아래증상이 보이면 치매증 의심을 해봐야 한다.
○ 최근의 기억력에 이상을 느끼는가 :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없다.
○ 오래된 기억에 이상이 있는가 : 자신의 고향, 직업등을 기억하지 못할 때.
○ 판단력에 이상이 있는가.
○ 실어증(aphasia)이 나타나는가 : 보통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 실행증(apraxia)이 나타나는가 : 근육을 조정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있는가. 예로 단추를 잠그지 못하거나 지퍼를 올리지 못하는가.
○ 공간능력 상실 증상이 있는가 : 블록을 쌓지 못하거나, 막대를 똑바로 정리하지 못하거나, 점차 공간적 그림을 그려내지 못하는가.
○ 성격 변화 : 자주 화를 내는가, 민감한가, 조용한가, 또는 혼란스러워 하는 것.

 위에서 보는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는 알츠하이머형 환자로 확실하게 결론을 낼 수 없으므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의하여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2010/11/03 17:16 2010/11/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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